나의 일상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원해서 하는 첫 영어공부 안녕하세요. 오늘은 제가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려하는지에 대해 말해보려해요. 우선 저는 영어를 정~말 못해요. 고등학생 시절에도 영어 공부를 비중을 40% 가량 가져갔어도 4~5등급 나오고, 영어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이 됬어요. 20살 되자마자 쳤던 토익은 380점... 다행히 제 발 사이즈는 넘겼었구요..ㅎ 아무튼 영어에 흥미 붙이기도 힘들었고 공부를 해도 성적은 안늘고 하다보니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점차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잊고 멀리하게 되었어요. . 그러던 중 여느때 처럼 인스타를 보다가 뇌새김이라는 영어 학습지 광고가 떠서 들어가서 이것 저것 문의를 해봤는데 이게 저는 학습지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학습지는 사은품으로 주는 거였어요. 가격은.. 12일 동안 헬스를 못갔다고? 저번 주 월요일에 라섹을 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1주일간은 헬스 못 한다고 하셔서 1주일만 쉬고 바로 헬스 가야지~~ 했지만 헬스하면 안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압박에... 결국 오늘(토요일) 13일 차에 아주 오랜만에 헬스를 갔답니다!! 보통 10~14일 사이에 근손실이 시작된다고 해서....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거든요.... 물론! 근손실 일어날 걸 걱정할 만큼 몸이 좋진 않답니다 ㅎ 아무튼!! 오랜만에 헬스장에 가서 상체충인 저는 등, 팔 루틴을 돌리고 씻고 집에 왔답니다..!! 앞으로 저의 운동 방법과 루틴 같은 것들도 짬짬히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!!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~ 첫 블로그 글을 적으며 나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요즘 나 또한 SNS사용자 중 하나였다. 내 주변 사람들이 점차 블로그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그런가 보다... 하고 지켜만 보다가 나도 뒤처지기 싫어 시작해 본다. 뭘 적을지도 정하지 않은 채 그냥 일단 시작한다...ㅎ 아직 블로그 정체성을 정하지 못했지만 내가 관심 있는 것, 자기 계발, 일상 공유 등 여러 가지 글을 적어 올릴 것 같다.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당~ :)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