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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현재의 삶에 안주해 놓치고 있는 것! 안녕하세요! 오늘은 저희가 살아가며 무언가에 흥미를 찾지 못하고 추진력을 얻지 못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글을 적어보려 해요. 주제는 바로 '성장'입니다.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. . 여러분들은 아이들을 유심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? 4살 5살의 어린아이들을 말이에요. 어린아이들은 끊임없이 탐구하고,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며 겁 없이 달려듭니다. 적극적인 경험을 추구하고 모험을 즐기며 몸을 사리지 않는 탐구가들이 바로 아이들입니다. 지금 우리 사회의 상류층을 이루고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이런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입니다. 이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토론을 즐기고 퀴즈를 좋아합니다. 거기서 찾아낸 답이 오답이라 할지라도 내놓길 망설이거나 하지 않고 곧장 결론을 내고 계속해서 더 나은 답을 추..
내가 원해서 하는 첫 영어공부 안녕하세요. 오늘은 제가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려하는지에 대해 말해보려해요. 우선 저는 영어를 정~말 못해요. 고등학생 시절에도 영어 공부를 비중을 40% 가량 가져갔어도 4~5등급 나오고, 영어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이 됬어요. 20살 되자마자 쳤던 토익은 380점... 다행히 제 발 사이즈는 넘겼었구요..ㅎ 아무튼 영어에 흥미 붙이기도 힘들었고 공부를 해도 성적은 안늘고 하다보니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점차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잊고 멀리하게 되었어요. . 그러던 중 여느때 처럼 인스타를 보다가 뇌새김이라는 영어 학습지 광고가 떠서 들어가서 이것 저것 문의를 해봤는데 이게 저는 학습지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학습지는 사은품으로 주는 거였어요. 가격은..
스쿼트 수행 시 주의사항?? 안녕하세요~ 오늘도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찾아왔습니다. 왜 하필 오늘 스쿼트에 관한 주제를 정하게 됬냐고요? 제가 바로 어제 스쿼트를 하다가 부상을 입었거든요..ㅎ;; 제가 부상을 입게 된 전의를 살펴보면 이틀 전. 즉 금요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... 이틀 전엔 어깨, 복근을 조지는 날이었습니다. 그렇게 세트를 다하고 나니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고 뭔가 힘을 더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스쿼트를 시작했습니다. 그렇게 스쿼트를 열심히 8세트 정도 조지고 이왕 하는거 후면도 쫙 털어보자! 하면서 데드리프트까지 4세트하고 운동을 마무리 했습니다. 그러고 문제의 어제 11/25 (토). 어제 가볍게 하체를 해서 그런지 하체가 가뿐하고 근육통도 없어서 헬스장에 가서 하체, 팔, 복근을 하러 갔..
독후감) GPT 제너레이션 여러분들은 몇 년 전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Chat GPT에 대해 알고 있나요? 당시 큰 이슈였던 Chat GPT는 현재 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. 하지만 2022년부터 이름을 떨쳤던 Chat GPT가 사실은 3.5 버전이랍니다. 이 말은 곧 이 전에 Chat GPT 버전 1, 2, 3이 있었다는 뜻인데요, 이와 같이 이미 Chat GPT가 뜨기 전부터 많은 Ai 관련 사업이 발전해 오고 있었습니다. 그렇다면, Chat GPT란 무엇일까요? Chat 은 '채팅' 즉 대화를 뜻하고, GPT는 각각 G(generative), P(pre-trained), T(transformer)를 말하며 직역하면 '사전 훈련 생성 변화기'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를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..
12일 동안 헬스를 못갔다고? 저번 주 월요일에 라섹을 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1주일간은 헬스 못 한다고 하셔서 1주일만 쉬고 바로 헬스 가야지~~ 했지만 헬스하면 안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압박에... 결국 오늘(토요일) 13일 차에 아주 오랜만에 헬스를 갔답니다!! 보통 10~14일 사이에 근손실이 시작된다고 해서....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거든요.... 물론! 근손실 일어날 걸 걱정할 만큼 몸이 좋진 않답니다 ㅎ 아무튼!! 오랜만에 헬스장에 가서 상체충인 저는 등, 팔 루틴을 돌리고 씻고 집에 왔답니다..!! 앞으로 저의 운동 방법과 루틴 같은 것들도 짬짬히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!!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~
첫 블로그 글을 적으며 나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요즘 나 또한 SNS사용자 중 하나였다. 내 주변 사람들이 점차 블로그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그런가 보다... 하고 지켜만 보다가 나도 뒤처지기 싫어 시작해 본다. 뭘 적을지도 정하지 않은 채 그냥 일단 시작한다...ㅎ 아직 블로그 정체성을 정하지 못했지만 내가 관심 있는 것, 자기 계발, 일상 공유 등 여러 가지 글을 적어 올릴 것 같다.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당~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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